스마트폰 활용에 관한 고민

익뮤를 사용한지 2주가 넘어가는데 대충 사용법은 감을 잡았고, 매일 수십개씩 설치했다가 삭제하곤 하는 어플들도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심비안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인증을 받아야한다고 하는데, 전 처음에 이 인증 과정이라는 것이 노키아에 시리얼 번호를 등록하는 과정인줄 알았습니다. 아이폰도 어플을 설치하려면 앱스토어에 등록을 하듯, 노키아도 비슷한 과정이라고 생각했지요. 역시 Ovi 스토어에서 더 읽기

이어폰 또 단선

네 결국 올해를 넘어가는 기념으로 이어폰이 또 단선되었습니다.-_-이로써 단선된 이어폰은 모두 세 개(올해만)남들은 2~3년 쓴다는 mx400 같은 튼튼한 이어폰도 3개월짜리 수명으로 만드는 재주-_- 딱히 이어폰을 험하게 쓰지는 않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역시 제 생활 습관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분명한가봅니다.올해 처음 mx500을 질러서, 3개월만에 끊어먹고 다시 mx500을 질러서 잘 쓰고 더 읽기

Apple에 게시되었습니다

요즘 블로그 방문객 추이 + 비보

예전에 하루 방문객 1,000명 돌파 기념으로 감사 인사를 올린적이 있었는데… 이 방문객은 대체(…)아무래도 최근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5800의 덕분인 것 같습니다. 검색어도 우분투 다음으로 많은 것이 노키아 5800이었고.. 방문객이 가장 많은 페이지도 메인 페이지 다음으로 5800에서 사용하고 있는 어플들을 올려놓은 페이지였습니다.아무래도 노키아 5800 XM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긴한가 봅니다+_+핸드폰 자체에 대한 더 읽기

본격 노키아 5800 익스프레스 뮤직 단점 리뷰 + 총평(?)

예정에는 없었지만 어쩌다보니 리뷰(리뷰였냐-_-;;)를 세편이나 나누어서 올리게 됩니다. 이번이 마지막 리뷰인 “단점 리뷰”입니다.모든 물건 리뷰에는 이 단점 리뷰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완벽한 기기라고해도 단점은 분명히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폰도 분명 단점은 존재합니다. 물론 기기를 받거나 일정 금액을 받고 하는 리뷰의 경우엔 이런 단점 더 읽기

핸드폰을 무선 PC 리모컨으로 사용해볼까요? anyremote

* esrevinu님이 알려주신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발표할 때 제일 폼나는 것은 바로 프리젠터로 넘기면서 발표하는 것입니다. 워낙 발표 수업이 많은 전공인지라-_- 발표를 여러번 진행하다보면 확실히 발표 기술을 어느정도 가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슬라이드 구성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물론 제일 중요한건 발표 컨텐츠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발표자는 슬라이드 앞에서 발표하기 때문에, 컴퓨터가 발표자 더 읽기

아이폰을 질렀습니다.

제가 아니고 여자친구님이요(…)온라인에서 2주째 아이폰 개통 때문에 실갱이를 하다가(노키아와 달리 아이폰은 무슨 동의서 같은 것도 작성해야되더군요. “아이폰은 이러저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근데 아이폰이 이용 못하는 서비스는 제 핸드폰에서도 안되는데..-_-;;) 결국 온라인에서 취소를 하고 오늘 KT M&S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어차피 아이폰은 약정이 끼거나 어떻게 해도 전국 모든 매장의 가격이 똑같기 더 읽기

노키아 5800 익스프레스 뮤직을 사용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어플들

스마트폰과 일반 핸드폰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어플 설치겠지요^^ 아이폰이나 윈도 모바일 핸드폰의 경우 관련 어플 정보를 블로그 등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요.(특히 아이폰은 앱스토어 자체가 장점이겠습니다.) 심비안은 그 역사와 전통에 어울리게 실행할 수 있는 어플도 엄청나게 많지만 앱스토어처럼 잘 정리되어있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퍼져있습니다.=_= OVI 스토어라고 하여 노키아에서 운영하는 더 읽기

늦은 핸드폰 인증샷입니다.

드디어 핸드폰이 배달되어 왔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예전에 제가 지르려고 했었던 새X 텔레콤에서 판매한 5800 버스를 주문하신 분들은 아직도 물건을 못받으셨다고 합니다.(도대체 얼마나 많았길래-_-;;) 전 상대적으로 물량공급이 원활한 곳에서 산 덕분인지 주문한 즉시 배송되어 왔습니다^^ 사실 배송은 12월 3일에 되었지만 개통이 되지 않아서 그동안 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전 공기계에 USIM만 꽂으면 자연히 더 읽기

핸드폰 질렀습니다.

드디어 극악의 배터리 성능과 극악의 터치감을 자랑하며, 반쪽 멀티미디어 폰의 위용을 보여주며 저에게 스마트폰의 갈망을 실컷 키워주었던 디스코폰(KH6500)과 이별하고 요즘 한창 광고하고 있는 노키아 익스트림 뮤직 5800(해외에서는 Tube라고 부르더군요)을 질렀습니다.요즘 대세는 당연히 아이폰이지만 =_= 전 아이폰을 살만한 돈이 없고, 평소에도 애플을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던지라 구매 대상에서 제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오랜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