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3년 3월 11일2023년 6월 26일 글쓴이 떠돌이 동네에 새로 생긴 초밥집. 무려 11개에 5천원이다. 게다가 요리사 아저씨가 앞에서 직접 잘라주고 쥐어주는 것까지 볼 수 있다. 맛도 상당히 괜찮은 편.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 ㅋㅋ 이 글 공유하기:FacebookXMastodon인쇄전자우편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