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에 있는 동전을 넣으면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근데 전면부의 내 두 눈을 의심케하는 버튼이 두개 있었는데… 무려 전원 버튼과 재부팅 버튼이 있었다. -_-;; 설마 실제로 될까 싶어서 눌러봤더니 실제로 재부팅된다! 동전을 넣지 않으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주지 않으면서 전원 제어의 권한은 어느 사용자에게나 다 주고 있었다. 그리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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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새로 생긴 초밥집. 무려 11개에 5천원이다. 게다가 요리사 아저씨가 앞에서 직접 잘라주고 쥐어주는 것까지 볼 수 있다. 맛도 상당히 괜찮은 편.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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