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새로 생긴 초밥집. 무려 11개에 5천원이다. 게다가 요리사 아저씨가 앞에서 직접 잘라주고 쥐어주는 것까지 볼 수 있다. 맛도 상당히 괜찮은 편.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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