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구 IFTTT)에서 나온 Do Button을 써보았다. Do Button은 Do Note, Do Camera와 같은 시리즈로 나온 앱인데, IFTTT가 일종의 조건을 활용한 자동 매크로라고 한다면, Do 시리즈는 수동 매크로라고 할 수 있다. 각각 버튼을 누를 때 동작, 짤막한 글을 적었을 때 동작, 카메라를 찍을 때 동작 등을 활용할 수 있다. 그 중 더 읽기

URL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2687&vType=VERTICAL “네이버 포스트”(블로그가 아니다)라는 이 컨텐츠는 무려 전체가 이미지다(…) 애초에 네이버 컨텐츠는 검색과는 관계 없다지만 웹 생태계를 생각해서라도 이건 좀.. 근데 그러고보니 다른 사이트는 안그런데 유독 네이버만 사파리 즐겨 찾기에 있는 파비콘이 시시때때로 변한다. 마지막에 봤던 네이버 서비스에 따라 바뀌는 것 같은데.. 도메인은 하나인데 서비스마다 다른 파비콘을 써서 그런듯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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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IBM이 설명한 ‘컴퓨터 작동 원리’ 이원영 IT칼럼니스트, techholic.co.kr 50년 전까지만 해도 컴퓨터라고 하면 방 하나를 가득 차지할 만큼 커다란 존재였다. IBM이 지난 1965년 만든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한 동영상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IBM이 제작한 영상을 보면 펀치카드에 대한 해설 같은 예전 컴퓨터에 들어간 기술은 물론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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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의 스마트 커버에 대해 많은 사용자들이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사진처럼 스마트커버를 뒤집었을 때 스마트커버가 자석으로 아이패드 뒷면에 딱 붙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긴하나 애플이 의도한 기능은 아니다. 저렇게 뒤집었을 때 아이패드 뒷면에 스마트 커버가 붙는 이유는 전면부의 자력이 워낙 강하고 아이패드가 워낙 얇기 때문에 전면의 자력이 뒷면까지 더 읽기

빈트 서프 “디지털 데이터, 미래엔 못 읽을 수도” 이지현, bloter.net ‘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가 데이터 보존 기술을 개발하자고 촉구했다. 미래 세대가 이전 세대 데이터를 읽지 못하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다. 빈트 서프는 인터넷의 근간을 이루는 TCP/IP 프로토콜을 개발한 인물이다. 현재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 의장이자 구글에서 부사장 자리를 맡고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빠르게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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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강의실] 맥과 윈도의 연결고리, 패러럴즈 vs 부트캠프 나진희, donga.com [IT동아 나진희 기자] 한국에서 애플 맥(Mac) OS X 만으로 제대로 된 인터넷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보는가. 기자는 이에 대해 회의적이다. 물론 할 수야 있겠지만, 그 생활이 풍족하진 못할 것이다. 잘 알려졌다시피 맥 OS에서 국내 사이트의 인터넷 결제나 온라인 뱅킹 서비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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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자급제, 통신문제 대안 될까

단말기 자급제, 통신문제 대안 될까 갠적으로 입법 취지는 공감하지만 법 자체가 급진적인만큼 법 정착에 걸리는 시간과 국회의원 임기를 고려해봤을 때 현실성은 없다. 해당 법안은 이통사 및 재조사 판매까지 금지하고 오직 대리점 판매만 하용하고 있는데 제조사 직접 판매까지는 열어줘야 여러모로 시장 경제 다운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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