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트 서프 “디지털 데이터, 미래엔 못 읽을 수도” 이지현, bloter.net ‘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가 데이터 보존 기술을 개발하자고 촉구했다. 미래 세대가 이전 세대 데이터를 읽지 못하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다. 빈트 서프는 인터넷의 근간을 이루는 TCP/IP 프로토콜을 개발한 인물이다. 현재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 의장이자 구글에서 부사장 자리를 맡고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빠르게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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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강의실] 맥과 윈도의 연결고리, 패러럴즈 vs 부트캠프 나진희, donga.com [IT동아 나진희 기자] 한국에서 애플 맥(Mac) OS X 만으로 제대로 된 인터넷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보는가. 기자는 이에 대해 회의적이다. 물론 할 수야 있겠지만, 그 생활이 풍족하진 못할 것이다. 잘 알려졌다시피 맥 OS에서 국내 사이트의 인터넷 결제나 온라인 뱅킹 서비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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