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life

장송의 프리렌

어쩌면 시시한 여행이 가장 즐거운 여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작성일자 2025년 4월 30일 글쓴이 떠돌이

요즘 들어 일이 바빠서 이런저런 분야에 관심을 두지 못했더니 결국 소재가 고갈 되었네요(..) 매일 쓰다보니 글을 충전해놔도 금방 고갈되버립니다. 따라잡지 못한 뉴스들이랑 새로운 지름을 충전해서 오겠습니다.

작성일자 2025년 4월 27일 글쓴이 떠돌이

어게인 부산 여행 4일차. 이젠 집에 가야할 시간.

부산 여행 3일차. 나는 여행 다닐 때 숙소에 투자할만 한 것 같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부산 수족관과 동물의 숲 콜라보였다.

또 부산에 오다(…)

작성일자 2025년 4월 17일 글쓴이 떠돌이

집 Wifi가 자꾸 끊겨서 삽질하다보니 알게 된 오래된 교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성일자 2025년 4월 13일 글쓴이 떠돌이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청춘들에게.

힘들고 의욕 없는 주간이지만 벚꽃을 보러가보기로 했습니다.

작성일자 2025년 4월 5일 글쓴이 떠돌이

코로나로 앓아 누워있는 동안 스팀덱을 통해 느꼈던 힐링(?)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