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텀블러를 통해 이글루스로 블로그를 쓰던 초기에 폭발적인 포스팅을 올리던 즐거움을 다시 알아가는 중. 그땐 하루에 포스팅을 네다섯개씩 올리면서 포스팅의 내용은 대부분 이런 반말체의 독백 같은 포스팅이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내 블로그을 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시절이다보니..

텀블러는 초기의 블로그처럼 이렇게 가볍게 시작해가려고 한다. 좀 긴 내용들은 이글루스에.

Apple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