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7월 26일2023년 6월 26일 글쓴이 떠돌이 최근 텀블러를 통해 이글루스로 블로그를 쓰던 초기에 폭발적인 포스팅을 올리던 즐거움을 다시 알아가는 중. 그땐 하루에 포스팅을 네다섯개씩 올리면서 포스팅의 내용은 대부분 이런 반말체의 독백 같은 포스팅이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내 블로그을 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던 시절이다보니.. 텀블러는 초기의 블로그처럼 이렇게 가볍게 시작해가려고 한다. 좀 긴 내용들은 이글루스에. 이 글 공유하기:BlueskyFacebookMastodon인쇄전자우편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