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코어 6 – 루비콘의 화염 리뷰(스포일러 X)

전 어릴적부터 메카닉이 나오는 게임들을 좋아했습니다. 슈퍼로봇대전 같은 턴제 RPG 보다는 직접 조종하는 액션이나 시뮬레이션 게임들을 좋아했습니다. 어릴 때 가장 좋아했던 게임도 <맥워리어 2> 였었죠. 아머드 코어를 처음 접한건 중학교 3학년 때 쯤 게임 잡지에서 였었는데 생각했던 게임이 드디어 나왔구나 싶었습니다. 메카닉 물은 애니메이션에서는 많이 영상화 되지만 이상하게도 게임은 그럴듯한게 더 읽기

여름이다

아직도 엄청 뜨거운 날씨지만 입추가 지나고 난 뒤부터는 그늘에 있으면 선선하다고 느낄 정도는 된 것 같다. 뜨거운 뙤약볕에서 그늘에 들어와 정신차리고 나니 이제야 여름 풍경이 보인다. 생각해보면 제대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짧게 느껴진다.

iCloud 드라이브의 문서 폴더를 날려 먹다

바로 아래 글을 발행하고 난 직후 단축어로 수동 작업을 자동화해보려다 문서 폴더를 날려 먹었습니다(…) 일단 자동화로 앱이 실행 될 때 iCloud에서 Save State를 가져오고, 앱이 종료될 때 Save State를 다시 iCloud로 복사하는걸 만들어 자동화까지는 성공했으나, 예상과 달리 생각보다 원활하진 않았습니다. 게다가 자동화가 실행될 때마다 매번 권한을 실행하겠냐고 물어보는 것도 짜증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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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닌텐도 에뮬레이터 델타 앱에서 세이브 파일 동기화하기

요즘은 아이폰에서 포켓몬스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에뮬레이터 델타을 통해서 말이죠. 초등학교 때 GBA 판 포켓몬스터 블루(그때도 에뮬로 함)를 한 이후로 오랜만에 집중해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이패드 프로를 사면서 아이패드 프로에서도 델타를 한번 돌려봤는데 놀랍게도(?) 델타는 아이패드 키보드를 완벽하게 지원하더군요. 아이패드 프로 키보드를 지원하지 않거나 지원해도 버그가 있는 게임들이 엄청 많거든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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