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We do not accept fart apps on the Apple Watch’ John Brownlee, cultofmac.com Those of you who were hoping the Apple Watch would usher in a new era of flatulence apps, prepare to be disappointed: Apple has already rejected the first app that serves no purpose other than to 더 읽기
어벤저스2 개봉 시즌이라고 마블 올스타 배틀(Contest of Champions) 게임에도 울트론이 나타났군요. 근데 본래 스토리 상에 나오는 울트론이랑 다르게 생겼는데(…) 영화에선 저런 모습으로 나오나?
‘카톡’에서 ‘오피스’까지, “애플워치 준비 완료” 오원석, bloter.net 애플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4월23일 애플워치 전용 응용프로그램(앱)을 제공하는 ‘애플워치 앱스토어’를 공개했다. 등록된 앱 개수만 약 3천여개. 피트니스 생활에 도움을 주는 건강 보조용 앱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앱이 주류다. 앱을 둘러보면 스마트폰과 비교해 작은 화면을 앱 개발업체가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숫자는 많지 더 읽기
joo8111: 와우! 드디어 Ubuntu 15.04 릴리즈! 다른것보다도 gnome이 업그레이드되서 gitg 3.15버전을 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쁘네요. https://wiki.ubuntu.com/VividVervet/ReleaseNotes http://joostory.net/post/89552250956 우분투 일반 버전를 설치하지 않은지 오래되었지만 우분투 새버전 출시는 반갑네요 🙂
Apple rejecting iOS apps that support the Pebble watch Killian Bell, cultofmac.com Apple has begun rejecting iOS apps that support Pebble, the immensely popular and more affordable alternative to Apple Watch. One developer received an email to say that their app, SeaNav US, was no longer welcome in the App 더 읽기
노키아 귀환, 스마트폰시장 태풍될까 김익현 기자, zdnet.co.kr [지디넷코리아] 노키아가 잃어버린 이름 ‘노키아’를 들고 휴대폰 시장에 돌아온다. 이에 따라 한 때 ‘휴대폰시장의 별’이었던 노키아의 귀환이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키아 귀환설’을 최초 보도한 것은 미국의 IT 전문 매체인 리코드였다. ‘IT 저널리즘의 제다이’로 꼽히는 월터 모스버그 등이 운영하는 리코드는 더 읽기
구글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견제 새 기능 추가 손경호 기자, zdnet.co.kr [지디넷코리아] 애플워치 출시일이 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구글 진영이 다급해졌다. 최근 구글은 지난해 처음 공개한 스마트기기용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웨어에 추가 기능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 등 외신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웨어는 크게 4가지 기능이 추가된다. 먼저 스마트워치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서도 사용할 수 있게 더 읽기
도미노 피자에서 만든 증강 현실 기반 피자 만들기 게임(?) My Kitchen 입니다. 부엌 전체를 증강 현실 기반으로 둘러볼 수 있는데다 도우를 돌려서 편다든지, 토핑을 흔들어서 뿌린다든지 하는 동작이 가능한게 특이하네요. 만든 피자는 물론 주문하여 배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피자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주문하는데 재미를 부여한걸 높이 평가하고 싶네요.
애플 前부사장, 브로드웨이 제작자 변신 이재운 기자, zdnet.co.kr [지디넷코리아] 애플에서 iOS 담당 수석 부사장을 지냈던 스콧 포스톨이 브로드웨이 무대에 제작자로 데뷔한다고 18일 IT 전문 매체 매셔블이 보도했다. 포스톨 前 부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iOS 전략을 지휘했던 인물로 실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디지털에도 표현하는 스큐어모피즘(Skeuomorphism)을 고집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당초 스티브 더 읽기
가고 오지 않는 아름다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사랑해요"라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