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맥북을 계속 보고 있다. 지금도 2013 맥북 에어에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여담이지만 이 컴퓨터는 내가 지금까지 쓴 노트북 중 가장 만족한 모델이다.) 새로 살 생각은 아니지만 솔직히 디자인과 디스플레이가 너무 매력적이라 눈여겨 보는 중. 하지만 여전히 너무 과감한 포트 변화와 기존 맥북 에어보다 부족한 성능은 이 제품의 매력을 반감 더 읽기

iOS 8.2 에 기본으로 탑재된 애플 워치 앱. 지울 수도 없다. 홍보용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추가 설치해서 사용하게 할 수도 있지 않았나 싶다. 애플 워치 없으면 쓸모 없는 앱인데.. 솔직히 기본 번들 앱 탑재는 안드로이드에서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