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 브라더스 2 (Super Mario Bros.)> 닌텐도의 1982년 명작. 요즘 인디 개발자들이 만드는 산뜻한 디자인의 레트로 게임이 아니라 “진짜” 레트로 게임. 게임 총 용량이 39.1KB다. 129만원짜리 맥북 에어에서 슈퍼마리오를 하고 있다.

오픈오피스에서 화요일에 인쇄가 되지 않는 버그

오픈오피스에서 화요일에 인쇄가 되지 않는 버그 보고 된지는 좀 된 버그이고 이미 수정이 되기도 했지만 참 신기해서 포스팅합니다. 부인이 오픈오피스에서 화요일마다 인쇄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반신반의하며 테스트해보았더니 정말 화요일마다 프린트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분도 역시 개발자이신지라 개발자 본능으로 분석해보니 오픈오피스의 버그나 CUPS의 버그, 프린터 드라이버의 문제는 아니었고 우분투 “파일"의 더 읽기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3 vs 맥북에어 비교 광고 게시 ‘맥북에어 나와!’ ONE™, tistory.com 마이크로소프트가 태블릿 신제품 ‘서피스 프로3’를 내놓으며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유튜브에 서피스 프로3 판촉을 위한 30초짜리 동영상 세 편이 동시에 공개되었는데, 모두 서피스 프로 3를 맥북에어와 비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피스 프로3가 기존 태블릿 시장이 아닌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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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저스티스(Injustice : Gods among us)> iOS. 어쩐지 콘솔 게임보다 iOS판 모바일 게임이 더 롱런하고 있는 것 같은. DC 세계관의 히어로와 빌런이 3:3으로 편먹고 싸우는 게임.

<어쌔신 크리드: 해적(Assasin’s Creed : Pirates)> 앱스테르고 사에서 전설의 해적 라 부셰가 숨긴 보물의 위치를 알기위해 그의 해적 동료 알론조 바티야의 후손 DNA를 통해 기억을 추적한다는 내용..으로 어쌔신 크리드의 공식을 따라왔으나 그냥 해적 놀이. 아이폰보다 아이패드에서 진가가 발휘된다. 아이폰에서는 다소 인상이 약하지만 아이패드애선 확 트인 바다가 눈길을 잡는다. 그런 목적의 게임인 더 읽기

샤오미의 사례 뿐 아니라 우분투는 대시에서 아마존 검색 기능이 들어간 이후 검색 데이터를 익명의 데이터로 전송합니다. 뭐가 되었든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우분투에는 해당 기능이 아직 탑재 되어있습니다.(설정에서 쉽게 끌 수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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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의 “추천 앱” 같은 큐레이션을 알고리즘화하지 말고 사람이 하라는 주장. 더 좋은 앱들이 다운로드 수나 추천 수 같은 것들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할 수도 있고, 현재의 앱스토어 모델은 다운로드 수에 급급한 앱들을 만들어낸다고. 난 저런 큐레이션은 지금까지 사람이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다 =_= 사람이 하는게 아니고서야 한국 앱스토어에서 상위권에 포진하는 카톡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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