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
아이패드 미니는 첫 등장부터 사고 싶었던 기기였던 것 같다. 솔직히 나에게 아이패드는 꽤나 부담스러운 가격이었고 무게였다. 저런 타입의 항상 들고 쓰는 장치는 무게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1세대 태블릿을 쓰면서 절실하게 느꼈기 때문이다.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의 부담스러운 부분을 적절하게 제거해준 기기였다. 단 해상도만 제외하고. 그리고 바로 다음 라인업으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가 더 읽기
GT-R!
오늘의 미친짓. 폭염주의보가 내린날 명동에 가서 칼국수만 먹고 오기. 하루에 한개씩만 미친짓해보고 싶다.
gothscreenshots: Time can’t be replaced because it’s invisible.
slacktory: owlturdcomix: We go forward. image twitter | facebook Figured this blog makes you happy too often so I wanted to make you sad 우린 때론 앞으로 나아가면 다시 돌아가지 못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