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강요하지 말아야할 프로그램 중 하나.(그외엔 레드햇9 같은거-_-;)익숙한 사람에게는 누구보다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우수한 프로그램이지만 그만큼 독특한 사용법으로 인해 직관적이지 못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_-“리눅스는 vi 알아야 편하게 잘 쓸 수 있다”고 한다면, vi 한번도 안쓰고 2년동안 리눅스를 써온 나는 대체..리눅스의 X윈도 환경은 보기 좋으라고 있는 것이 아닌, 더 읽기
Ubuntu Seminar in Spring 2009!
작년에 이어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에서 주최하는 우분투 세미나가 2009년 5월 30일에 열립니다.이번 세미나는 두번째 세미나입니다. 앞으로 세미나는 봄에 한번, 가을에 한번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저도 작년 세미나에 갔었는데 온라인으로만 뵙던 분들의 얼굴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사실 닉과 얼굴을 매치 시키지 못해서 내내 침묵만 하고 있었던 기억이-_-;)봄에 열리는 세미나는 더 읽기
Docky를 써보고 있습니다.
원래 독이란걸 쓰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데스크탑에서는 해상도가 약간 넓어져서 독을 쓸 여유가 생겨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AWN은 기능은 많지만 역시 뭔가 마음에 안들고, CairoDock은 약간 불안정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올렸던 Docky를 써보기로 했습니다. Docky는 GNOME-Do의 여러가지 인터페이스 중 하나입니다. 우분투 프로그램 추가/제거 에서 GNOME-Do 설치 후 모양에서 ‘Docky’를 선택하면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