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OME-Do의 진화, Docky

맥에는 퀵실버라는 인터페이스가 있다면, 우분투(GNOME)에는 GNOME-Do라는 어플이있습니다.퀵실버를 정확히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GNOME-Do는 콘솔에 익숙하신 분들이나 키보드 사용이 많으신 분들이 사용하면 비약적으로 작업시간을 줄일 수 있는 어플이라고 합니다.최근 GNOME-Do가 0.8.0으로 업데이트되면서 Docky라는 프론트엔드가 추가되었습니다. Docky는 GNOME-Do를 Dock 처럼 바꾸는 인터페이스 변형으로, AWN과 유사해보이지만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이 자동으로 등록된다는 점에서 AWN과 다릅니다.AWN에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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