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분투 8.04를 재설치하면서 또 소스리스트를 날렸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우분투 설치가 80% 진행된 다음에야 “아 소스리스트!” 하네요-_-; 꼭 우분투를 재설치하실땐 소스리스트를 백업해두시는 센스가 필요한 때입니다. 윈도의 드라이버 헌팅처럼 요즘은 저장소 헌팅을 하고 있습니다.(물론 이건 8.04가 최신버전이 아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원래는 PPA 저장소를 엄청 추가해서 쓰고 있었는데, 저번에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시스템이 더 읽기

우분투 카테고리에 글이 집중되어 카테고리가 점차 비대해짐에 따라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 재분류 했습니다.태터툴즈류의 블로그와 달리 세부 카테고리(카테고리 트리?)가 지원되지 않는건 아쉽습니다.=_=; 덕분에 카테고리가 점점 늘어나네요~~우분투 ← 버전과는 상관 없는 우분투 이야기우분투 8.10 ← 그냥 우분투 8.10에 잠시 마실나갔다온 이야기우분투 8.04 사용 ← 우분투 8.04를 사용하는 이야기입니다. 제일 길게쓰는 버전이 될테니까요=_=;우분투 8.04 더 읽기

네=_=;; 요즘 연말이고 해서 한가해지니(자랑이 아니다) 시간이 좀 남는 듯 하여 우분투 8.10으로 한번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올려보았습니다.전에는 속도가 너무 느려져서 내려왔지만 이번에는 2.6.28 커널이라는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에 주저 없이 업그레이드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업데이트 관리자가 실행됨과 동시에 공유기 에러(..?)… 공유기를 재시작하니 되더군요. 순간적으로 뭔가 불길함을 느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업그레이드 후 더 읽기

펄스오디오를 쓰다보면 중간에 음이 더듬는(?) 현상이 있습니다. CPU의 사용량이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하면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비스타처럼 프로그램별로 볼륨 조절하는 기능은 좋지만(그외엔?) 제 사양이 워낙 딸리는지라 사운드도 이제는 제대로 못 듣네요ㅠㅠ원인은 아무래도 역시 무선랜 드라이버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_-; 일부러 이번에 8.04로 다시 돌아오고 나서는 최대한 시스템을 변경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더 읽기

그리스 몽키 같은 걸 사용법을 몰라서 웹페이지에서 보고 싶지 않은 것들을 보게 되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아 그러고보니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중 보기 싫은 부분을 없애고 기억까지 해주는 기능이 있던데)아래 기사의 덧글 같은 부분도 그런 경우인데요=_=;; [포토]1.0에서 7까지…윈도 20년 진화의 역사 뭐 이런 글에는 어디에나 존재하듯이 윈도랑 맥이 또 피터지게 싸우고 있습니다.-_-; 근데 더 읽기

저는 확장기능의 설치에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파이어폭스에는 너무도 괜찮은 확장기능이 많지만 이것들이 다 좋다고 해서 다 설치하다간 파이어폭스가 메모리 괴물로 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웹 검색 강조/취소 복사 속성 모두 선택 번역/해석 선택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현재 9개의 확장기능을 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꽤 많아졌네요-_-;) 그 중 최근에 추가한 확장기능만 소개해드립니다^^ 1. Ctrl-Tab 더 읽기

오랜만에 버츄얼박스의 메이져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썬으로 가고 나서는 메이져 업데이트에서 기능상 대박이라고 부를 수 있는 변화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이번 버전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당연히 OpenGL의 가속 일겁니다^^ 단 아직 윈도 게스트에서만 가능하며, Direct 3D는 아직 지원되지 않습니다. 차후에 리눅스 게스트 3D 지원과 DIrect 3D 지원도 약속했으니 조만간 버박에서도 compiz의 효과를 더 읽기

우분투 8.10부터는 Live USB Creator라는 툴을 제공하여 쉽게 LiveUSB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8.04를 쓰고 있고, 8.10에서 만든 Live USB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다른 툴을 찾아보았는데 다른 툴은 너무 복잡했습니다.=_=;; 그러다 찾아낸 것이 페도라용 Live USB Creator 였습니다. 페도라는 물론 윈도용도 제공하고 있더군요. 다운은 아래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https://fedorahosted.org/liveusb-creator/사용법은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