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전체를 blubuntu 필로 바꿨습니다. 세련되지만 약간 질렸던 검은 테마 이제 안녕~~저기에 쓰인 테마는 블루분투는 아니구요, human-murrine 테마를 파란색에 맞춰서 적절하게 변경했습니다.파란색으로 바꿔보니 기왕이면 우분투 기본 바탕화면을 살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탕화면도 변경해봤습니다.오리지날 우분투 바탕화면을 바탕으로 김프로 색, 채도, 밝기를 조절해봤습니다. Blue Black Dark Blue 김프는 써볼수록 대단한 툴이라는걸 마구마구 더 읽기

우분투에서는 새버전마다 공식서버에 새로운 게임이 추가되기도 합니다. 우분투 8.04에도 게임이 추가되었습니다. 몇개 설치해봤지만 그중 완성도와 할만한 게임성 부분에서는 이 게임이 가장 나아보이더군요.Ceferino의 풀 네임은 Don Ceferino Hazana 로 ‘돈 체페리노 하자냐’ 정도로 읽으면 되려나요? 이름에도 냄새가 물씬 풍기듯이 웬 카우보이 아저씨가 등장합니다. 게이머는 카우보이 아저씨와 함께 외계인이 훔쳐간 소를 되찾아야 더 읽기

우분투에는 전통적으로(?) 한글폰트에 대한 안티앨리어싱이 꺼지도록 설정되어있습니다. 예전에 마잇님 글을 읽어보니 한글폰트에 대해서는 안티앨리어싱이 꺼지는게 가독성이 더 높다는 여론(?)이 있어서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우분투의 폰트는 안티앨리어싱이 없으면 보기가 좀 그렇더군요. 제 주변에도 오히려 설정을 꺼두는 분들이 더 많은데.. 아직도 대다수의 분들은 안티앨리어싱을 싫어하시나 봅니다.어쨌든 8.04 에서는 7.10 이전의 배포판과 달리 더 읽기

about 떠돌이간혹 이 블로그, 커뮤니티나 IRC에서 저에게 커널의 컴파일이나 서버의 운영 방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전 그야말로 지극히 우분투와 리눅스를 철저하게 데스크탑 목적으로 쓰는 초보에 지나지 않습니다.. 컴파일도 자세히 어찌하는지도 모르고(의존성 맞춰서 make 하는거?-_-;) 커널은 건드리지도 못해서 PHC도 쓰지 못하며(라기보다 PHC에서 CPU를 지원하지 않는것이긴 하지만..-_-;) 서버는 어릴 때 윈도로 초보적인 더 읽기

Virtualbox 1.6 이 출시되었습니다. Virtualbox가 Sun에게 인수된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메이저 버전입니다. 홈페이지에는 2000개가 넘는 업데이트가 있었다고 하네요. 우분투 8.04 Hardy x86과 AMD 버전도 나왔습니다. 눈에 띄는 주요 업데이트 사항은 솔라리스에 대한 지원입니다. 게스트, 호스트 상관없이 솔라리스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Virtualbox for MAC 도 베타버전 딱지를 떼고 1.6부터 정식으로 더 읽기

결국 저 같은 사람이 슈퍼유저 권한을 획득하여 시스템을 마음대로 휘저으면 망가진다는 사실이 분명해지는군요-_-;;; 이젠 되도록 gksu 를 통해 파일관리자로 직접 파일시스템에 접근하는건 삼가해야겠습니다.(패키지 관리 쪽이 훨씬 안전한)결국 7.10–>8.04 로 업그레이드 했었던 우분투가 부팅과 오프가 매우 느려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_-; 결국 원인파악은 못하고 재설치.. 8.04 정식버전의 설치는 처음이군요.역시 출시된지 좀 지나서인지 더 읽기

나아가 리눅스를 왜 쓰냐는 질문이겠습니다만 서버용도는 제외입니다. 철저히 데스크탑 용도로..우분투를 왜 쓰시나요? 나아가 주로 이용하는 용도는 무엇이고, 막히는 부분은 무엇인가요?윈도가 훌륭한 운영체제임에는 분명하지만 우분투가 NLUG에서 조차 몇몇 분들이 말씀하시듯 “정말 데스크탑 용도로 몹쓸 운영체제”인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그 분들의 의견에 태클이 아니라, 정말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나아가 전 왜 우분투를 쓸까요? 더 읽기

우분투 기존버전과 달리 8.04는 설정파일이 달라져서 삽질에도 약간 시간이 걸리네요.(그동안 안하고 있던건 귀차니즘+필요성을 못느껴서..)아래대로 하시면 됩니다. 해외 블로그의  팁대로 따라했다가 우분투가 부팅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해서 정신적으로 혼란해진 상태입니다..ㅠㅠ 최대한 쉽게 설명해드리고 싶지만 정신적 패닉이..(게다가 윈도도 재설치하는 중..)1. sudo gedit /etc/init.d/mountdevsubfs.sh하셔서 텍스트 창이 뜨면,2.#    # Magic to make /proc/bus/usb work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