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B – 처음만 힘들지(Feat. 요조)

역시 음원이 불안해서 링크로 대체합니다ㅠㅠ 노래 듣기 이 노래 다들 아시죠? 모 휴대폰 광고에도 나왔던..간단하고 재밌는 노래입니다만.. 한번 곰곰히 노래가사를 되새기게 되는 노래입니다..^^ 손을 잡는 것 처음만 힘들지뽀뽀 하는 것 처음만 힘들지사랑한단 말 처음만 힘들지같이 있잔 말 처음만 힘들지…승질 보이기 처음만 힘들지소리 지르기 처음만 힘들지전화 확 끊기 처음만 힘들지그만 만나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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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3.0 Beta 3

얼마전에 파폭 3.0 베타3 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설치해봤습니다.시냅틱에도 firefox-3.0 이라는 이름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붙어있던 granparadiso라는 이름은 사라졌습니다.근데 처음 설치 했더니.. 이런 거대한 파이어폭스가 등장하더군요.-_-;이건 아래 방법대로 하시면 해결 가능합니다. 1. about:config을 주소창에 입력하여 설정창에 들어갑니다.2. 무슨 경고 문구가 나오는데 조심하겠다고 동의하면 됩니다.3. 검색창에 dpi를 쳐보세요4. 그리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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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떠돌이씨

맥들에게 테러 당할까봐 써놓고 또 비공개로 해놓은 글이 세번째군요.전 맥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맥 자체에 대한 비판은 자제하려 노력합니다.그러나 맥씨들의 행태는 정말 눈뜨고 볼 수 없어서.. 그걸 정리해놓은 포스팅을 열었다가 다시 닫았습니다. 아 무서워요무서워.. 전 소심해서 어떤 분처럼 “너희는 떠들어라” 할 수 없네요ㅋㅋ(하긴 맥 사용자 중에서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더 읽기

애플 팬보이 정리..

가끔 애플 팬보이(~~빠라고 읽어주세요)들이 공격할때마다 그런 사람이 어딨냐 하고 증거를 대보라는 경우가 많은데, 정리의 필요성이 느껴져서 포스트 하나를 할애했습니다. 이곳에 계속 사례가 추가될 예정이니 비슷한 글을 보신 분들이 있으시면 제보 부탁드립니다.1. 애플 포럼에서 가져온 글타래 —비스타에게 밀리기는 하겠지만 그게 어디 윈도우즈가 더 고성능이고 아름답기 때문이겠습니까.대부분의 사람들이 윈도우즈밖에 모르니까 그냥 그걸 쓰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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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용 미디어센터, Elisa (2)

미디어센터라는 개념은 윈도에서는 XP MCE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이후에 비스타로 오면서 OS에 기본으로 포함되었습니다.MAC OSX에도 개념은 약간 다르지만 Front Row라는 훌륭한 미디어센터가 존재합니다.우분투(리눅스)측에서도 미디어센터 개발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그리고 Elisa라는 미디어 센터가 그 결과물입니다.XP에서는 미디어센터를 설치하려면 미디어센터 에디션을 따로 구매하여야 했습니다. 보통 XP에도 설치하는 야메(?)가 있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설치는 불가능합니다.Elisa는 우분투에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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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Grumpy Groundhog ??

우분투는 2004년 10월에 4.10으로 시작해서 현재 7.10에 이르기까지 7개의 배포판을 내보냈습니다. 6개월마다 개발되는 빠른 개발주기는 다른 OS 사용자들을 의아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아니 6개월마다 어떻게 OS를 내놓는거지?’ 그 돈많은 MS도 OS의 개발에 최소 3년의 개발주기가 걸렸고, 이건 MAC OSX도 마찬가지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2년에 한번씩 릴리즈되는 초초안정버전인 LTS(장기 지원 버전)가 진짜베기라고 생각하고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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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그냥 감상

지금 방금 세개의 포스팅을 거의 다 썼다가 폐기했습니다. 한개는 어떤 음악플레이어에 관한 것이었는데 리눅스용도 아니고 또 윈도에서도 지금은 거의 쓰이지 않기 때문에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버렸습니다. 나머지 두개는 맥사용자들과 애플을 까는 내용이었습니다만 맥 팬보이(~~빠라는 표현은 안씁니다)들의 공격이 두려워 지웠습니다.(진짜입니다)이 포스팅도 작성 도중 어떤 생각이 들어서 지울지도 모릅니다만 그냥 써봅니다.이제 우분투와 더 읽기

버그 수 「보안 강도에 비례」

http://www.linuxholic.com/420 마소가 파이어폭스보다 IE가 안전한 이유에 대해 “파이어폭스보다 버그가 적다”라고 한 것에 대한 반박문입니다.모질라 재단의 주장에 따르면, “버그가 많다고 보안이 위험한 것은 아니며 오히려 그 버그를 수정하는데 걸린 시간을 봐야 한다.”라고 했답니다.MS는 파이어폭스의 같은 기간내 버그 보완 횟수가 IE에 비해 엄청나게 많다는 점을 들었는데, 그것에 대한 모질라측의 비유가 재밌습니다.”미국의 치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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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교환에 필요한 작은 공간 Drop.io

학교에서 팀프로젝트 같은 것을 할때면 파일의 교환이 많이 필요합니다. 특히 여럿이서 공동으로 문서 작업하는 경우엔 문서의 업데이트와 관리가 절실합니다.이럴땐 구글 오피스와 같은 웹오피스가 가장 이상적입니다만 문제는 웹오피스 자체의 한계(지원 포맷의 한계, 호환성, 성능 등)와 이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나만 안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죠-_-)가장 흔한 방법은 다음이나 네이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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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의 설날 축하 로고 & Parallels 우분투 지원 시작

오랜만에 우분투 홈페이지에 접속했더니 저런 로고가 떠있군요. 음력설을 챙겨주는 우분투로군요-_-;;우분투中国의 용로고는 신선하군요ㅋㅋ 우분투 한국의 로고(?)는 태극무늬로 만들어져 있던데..다만 아쉬운건 “중국”의 설날로만 나타나고 있는게..우분투측에서 조금 더 신경을 써줘서 음력설을 쇠는 나라의 모든 언어로 표기를 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_=;;저기 써있는 중국어는 한자만 봐도 아시겠지만,”우분투는 모두들 즐거운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Ubuntu zhu dajia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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