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에서 아이팟 사용

우분투를 비롯한 리눅스에서는 아이팟을 사용하는 방법이 윈도보다 오히려 많은 편입니다. 윈도는 아이튠즈와 기타 윈앰프, 리얼플레이어 정도이지만 리눅스에서는 꽤 많은 프로그램이 아이팟 동기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허접하다는 리듬박스조차 동기화 기능을 지니고 있습니다.(물론 리듬박스의 동기화는 최신 모델에서는 하나도 먹히지 않습니다.)방법이 많다고 해도 셔플2세대에서 작동하는 프로그램은 거의 없었습니다. 현재 동기화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은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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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리눅스 데스크톱 판매

기사 링크 이미 델, HP, ASUS, IBM 등 외국의 유명 PC 제조업체는 리눅스용PC를 생산하여 판매해오고 있습니다.특히 델은 얼마전 투표를 통해 우분투를 자사의 노트북과 데스크탑에 비스타 대신 설치하였고 강력한 지원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캐노니컬에서도 전화 지원 업무, 우분투 적응 프로그램 등 델 PC 구매자에게 상당히 많은 상업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제 국내에서도 한컴과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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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동영상 자막 보기

우분투에서 자막을 볼때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우분투는 기본적으로 UTF-8을 사용하지만 윈도우는 한글 인코딩으로 euc-kr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자막들은 윈도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호환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아래의 1,2번 팁은 그것을 해결해주는 과정입니다.1. Totem으로 자막보기토템은 우분투에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는 동영상 재생기입니다. 역시 쉬움을 강조하는 우분투 답게 토템도 설정이 상당히 쉽고 간단하게 되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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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교육 개판이다

관련 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고보면 초등학교 교육부터 정품 사용에 대해 상당히 무관심한 것 같습니다.초등학교 중학교 등등에서 컴퓨터시간의 과제로 사용되는 파워포인트(MS오피스)와 아래아한글 등의 프로그램은 공식적으로는 일반 가정에서는 구매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가격입니다.(MS오피스 54만원, 아래아한글 12만원)뭐 윈도도 따지고보면 유료이지만 그건 컴퓨터를 사면 그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넘어가겠지만, 오피스나 한글은 번들로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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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7.10에서 Virtualbox Seamless모드 버그 해결(미봉책)

뭐 결국-_-;; 해버렸군요. 그동안 7.10에서 버츄얼박스는 심리스모드를 못쓰고 있었습니다.바로 “윈도 작업표시줄이 그놈과 KDE의 패널을 가려버리는 문제”이지요. 이게 문제는 아예 패널을 인식 못하는거라서 IE 같은 프로그램을 최대화 시켜버리면 패널까지 덮여버립니다.(패널이 IE를 덮기도 하죠)상당히 고질적이지만 원인이 불명해서 아직까지 제대로된 패치조차 안나오고 있는 버그입니다.그래서 오늘 그 말로만 듣던 심리스RDP를 시도해봤습니다.뭐 중간과정은 생략하고.. 실패했습니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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