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서 Final Fantasy 6 한글판 하기

리눅스에선 할 만한 게임이 그다지 없다. 물론 게임의 종류는 많지만 사양이 너무 높거나 아니면 재미가 없거나 해서..-_-; 고민중이다..FPS는 할만한게 많았지만 내 노트북으로 FPS는 절대 못한다.그렇다고 휴학중이니 오픈오피스를 쓸 일도 없고.. 그래서 요즘 내 주 컴 생활은 인터넷 뿐이다. 결국 내 컴과 우분투는 씬클라이언트로 전락(?)하고 있다..-_-;그러던중 친구와의 대화에서 파이날 판타지6얘기가 나오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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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개인적으로 파이어폭스는 정말 리눅스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윈도우즈용 파폭의 기본 스킨은 OTL.. 우분투를 비롯한 리눅스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용자에게 최적화된다.꽤 오랫동안 하드에서 리눅스를 지우지 않고 사용한 유저라면 그 사람의 데스크탑 환경은 그 사람만이 접근할 수 있는 오묘함으로 가득차 있을지도 모른다.물론 윈도우즈도 시간이 지날 수록 사용자와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변행되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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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리눅스)에서 저주 받은 컴퓨터들

우분투는 가끔 보면 깔리는 PC가 있고 안깔리는 PC가 있다.-_-;많은 사람들이 그점을 윈도우즈와 맥과 비교하곤 하는데..솔직히 우분투가 깔리는 PC들은 윈도우즈와 맥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많다.32비트 인텔 CPU를 쓰는 PC(그냥 일반 PC)는 물론이고, AMD64(64비트 CPU 모두 포함) PC, 심지어 MAC 도 있고.. 최근에 보고된 기종에는 X-box, PS3, Ipod, PSP 등 이 있다고 한다-_-;이렇게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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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Mac

그냥 모니터가 아니고..저게 본체랍니다-_-; 우리집 모니터보다 더 얇아요OTL 당연히 MacOSX가 탑재되어 있고 간결한 선처리는 더욱 애플의 컨셉을 잘 유지해줍니다. PC와의 비교샷. 아무리 PC라도 어떻게 해야 저렇게 지저분할까 싶지만..뭐 어차피 극단적인 광고이다보니..-_-사양과 가격은 * $1,199 * 20-inch, 1680 x 1050 LCD * 2.0 GHz Intel Core 2 Duo * 1GB RAM느 더 읽기

리눅스 데스크탑을 쓴다는 것

1. 당신이 영어권 사용자이어야 한다.2. 당신이 그다지 최신 기술의 게임을 즐기지 않아야 한다.3. 당신이 방문하는 사이트들이 firefox에서도 잘 동작해야 한다.4. 당신은 오피스의 기본적인 기능만을 주로 사용한다.KLDP에서 “리눅스 데스크탑도 좋은 선택이다”라는 글의 4가지 조건이다.나? 나로 말하자면1번 -_-난 앵글로 색슨족이 아니다2번 확실히 게임은 잘 안하지만 하프라이프2정도가 신기술이라면 뭐 리눅스에서도 가끔은 한다.3번 워피는 더 읽기

MAC

대부분의 컴퓨터하는 사람들은 MAC에 대한 동경심을 갖고 있다.그러나 여러가지 이유(돈, 호환성등)로 MAC은 그냥 동경의 대상일 뿐이다-_-그러나 나는 맥에 대한 동경이 없었다. 불편하기만한 시스템에 한글지원은 엉망이고(한글 지원에 대해, 그냥 영어로 쓰면 되지 뭔 말이 많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솔직히 컴퓨터를 키면 매일매일 보는 OS를 자국어가 아닌 언어로 보는건 작업 능률이 극히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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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표정이 없어.”어? 그래?””어. 정말.””왜~ 난 이래뵈도 많이 웃고 다닌다구.””사람을 마주 하고 있는 넌 웃고 있지만, 그와 헤어진 후 1분후의 넌 다시 무표정으로 돌아가.웃고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그렇지 않을때가 많아.귀찮은 일을 피하기 위해서. 귀찮은 사람과 얽히고 싶지 않아서.””…””그럴때 네 표정은 한가지야. 난감한듯, 웃다가 찡그리다가 다시 미소도 아니고 그냥 그런 웃음을 더 읽기

Cover Flow, Flip 3D 저리가라! 우분투의 Shift Switcher

compiz 0.5(compiz fusion)는 아직 개발 단계이고 우분투 7.10이 완성될 즈음엔 우분투의 기본 인터페이스로서 채택될 것이다.compiz가 비록 개발단계이긴 하지만 그 이전에 compiz가 보여주었던 안정성과 부드러운 움직임, 그리고 beryl의 화려함을 제대로 흡수하고 있다. 비록 요즘 몇몇 버그가 보이긴 하지만 그것도 Workaround 플러그인으로 고쳐가고 있다.이번에 그동안 잘 안쓰고 있던 비공식 플러그인 세트를 설치해봤는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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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데탑 우분투 세팅 완료ㅠㅠ

정말 이번이 세번째 날리는거다..물론 OS의 불안정성이 원인이 아니라 전부 내 삽질 때문이다-_-;;이번에 날린 이유도 MAC OSX 스타일의 메뉴바를 우분투에서 따라해보다가 원래대로 못돌아가는 사태가 발생해서 그런 것이었다.MAC 스타일의 메뉴바는 윈도우즈에서도 흔히 보이는 파일 편집 보기  이런 메뉴들을 응용프로그램에서 빼버리고 패널로 붙여버린것이다.-_-글쎄.. 써보고 느낀거지만 개인적으로 더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게다가 GNOME의 프로그램 위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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