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데탑 우분투 세팅 완료ㅠㅠ

정말 이번이 세번째 날리는거다..물론 OS의 불안정성이 원인이 아니라 전부 내 삽질 때문이다-_-;;이번에 날린 이유도 MAC OSX 스타일의 메뉴바를 우분투에서 따라해보다가 원래대로 못돌아가는 사태가 발생해서 그런 것이었다.MAC 스타일의 메뉴바는 윈도우즈에서도 흔히 보이는 파일 편집 보기  이런 메뉴들을 응용프로그램에서 빼버리고 패널로 붙여버린것이다.-_-글쎄.. 써보고 느낀거지만 개인적으로 더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게다가 GNOME의 프로그램 위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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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iz의 workaround 플러그인

compiz에는 상당히 많은 플러그인이 있다.그런데 설명을 제대로 안해놓은 경우가 허다하다-_-;workaround 플러그인도 그 중 하나이다. 이름에서도 뭔가 감이 안온다.근데 알고보니 꽤 쓸만한 플러그인이었다.내가 겪고 있던 mplayer 버그나 파폭 버그 모두 여기서 비롯된 문제였지만 잘 다루면 좋은 플러그인이다.workaround는 compiz 사용시 gnome 환경이랑 충돌하는 부분을 해결해놓은 작은 플러그인이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우분투에서 원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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