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작성일자 2005년 11월 21일2023년 6월 26일 글쓴이 떠돌이 더이상 그녀와 춘천에 갈 수 없고,더이상 학교에 늦게까지 남아서 공부할 수 없고,더이상 버스 막차를 기다리면서 떨 수 없고,더이상 어딘가에서 같이 밤을 지샐 수 없다.그녀는 이제 이곳을 떠난다.. 이 글 공유하기:FacebookXMastodon인쇄전자우편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