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8월 28일2023년 6월 26일 글쓴이 떠돌이 “Wish we could say more.” 9월 9일에 열리는 애플 초대장의 키워드입니다. 루머대로 9월 9일에 소개되는 모양이네요. 제 생각엔 say와 more에 포인트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say로 대표되는 시리를 이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큰(more) 폰. 이 두개가 같이 발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고보면 요세미티에서 맥으로 전화를 받고 문자를 보내는 기능이 괜히 추가된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글 공유하기: Bluesky에 공유하려면 클릭 (새 창에서 열림) Bluesky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Mastodon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Mastodon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