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와인으로 계속 삽질을 해보지만 하고 나면 남는 것은 공허함-_-과 허무함 뿐..=_=;;삽질하다보면 윈도를 쓰기위해 리눅스를 쓰는가, 리눅스를 쓰기위해 윈도를 쓰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이 생각은 라디오를 듣기위해 삽질한 과정을 보니 드는 생각이다.그런 의미에서 다시 Wine을 리셋하려한다.=_= 가상머신과 사이좋게 지내거라(?)덧. 그래도 이 삽질 과정에서도 ies4linux는 와인과 자리를 따로 하고 있었기에 무사할 수 있었다-_-;덧2. 와인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미스테리해지는 점은 분명 와인의 여러 문제점이 보고 되고 있고 버그 패치도 배포되고 있음에도 왜 정작 Wine Upstream에는 반영되지 않는 것일까?-_-;(대표적인 예가 Pulse Audio와 SSL 패치) 지금은 패치된 Wine을 쓰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미스테리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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