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3년 2월 27일2023년 6월 26일 글쓴이 떠돌이 @oisoo : 젊은이들은 거리에서도 전철에서도 카페에서도 핸폰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거나 문자를 보내거나 트위터를 합니다. 그런데 무슨 조화일까요. 멀리 있는 사람하고는 소통이 되는 것 같은데 바로 곁에 있는 사람하고는 소통이 안 됩니다. 확실히 나조차도 지하철을 타서 젊은이건 어르신이건 아이들이건 핸드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 썩 보기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차라리 맥북 프로를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