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나는 LG전자의 제품을 좋아했다. 성능은 좋지만 특색과 개성이 별로 없는 제품을 만들던 삼성의 제품과는 달리 LG의 제품은 특색이 있고 컨셉이 뛰어나다는 생각을 했다. 그 결과 10년 넘게 나는 LG의 CYON 피쳐폰을 써왔고, 10년 넘게 지인과 가족들에게 Xnote 노트북을 추천해왔다.(후지쯔 노트북을 쓰고 있는 관계로 정작 본인은 노트북을 사지 못했다.) 지금 더 읽기
indie tech blog.
한때 나는 LG전자의 제품을 좋아했다. 성능은 좋지만 특색과 개성이 별로 없는 제품을 만들던 삼성의 제품과는 달리 LG의 제품은 특색이 있고 컨셉이 뛰어나다는 생각을 했다. 그 결과 10년 넘게 나는 LG의 CYON 피쳐폰을 써왔고, 10년 넘게 지인과 가족들에게 Xnote 노트북을 추천해왔다.(후지쯔 노트북을 쓰고 있는 관계로 정작 본인은 노트북을 사지 못했다.) 지금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