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포스팅하지는 않고 있었지만 저는 우분투에서 Unity 환경을 버린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우분투를 지지하는 의미와 Compiz 환경과의 유기적인 통합 때문에 쓰고 있었지만 아직 Unity2가 적용되지 않은 우분투 12.04에서는 여전히 많이 불편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GNOME3을 쓰기도 영… 적응이 안되고 이쁘지도 않고 출렁거리는 창도 없어서 GNOME-Classic 환경을 최종적으로 쓰기로 하였습니다. GNOME-Classic은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