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이틀째. 무언가를 이곳에 써야 할 것 같은 강박이 오고 있다(…) 일단 이글루스에서 텀블러로 옮긴 소회를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1. 주변 서비스들과의 연동이 확실히 좋다. 이글루스는 이 방면에서는 너무 뒤떨어지고 있다. 가벼운 글쓰기에 정말 좋다. 무려 회사에서도 트윗 뿐만 아니라 포스팅까지 가능할 지경.(일해) 6가지 정도의 포스팅 타입에 따라 글을 쓸 수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