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에 대해 관심이 부쩍 많아졌다. 그 이유는 iPod이 아니다. MAC OSX 때문이다. 확실히 MAC OSX는 기발한 물건임에는 틀림없다. 유닉스, 리눅스의 견고함에 윈도우를 능가하는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알맞게 결합한 이 운영체제는 확실히 뛰어난 작품에 틀림없다. 리눅스 계열에서 가장 사용하기 쉽다고 하는 우분투조차도 아직 MAC OSX의 편의성에는 못미치는게 사실이다. 얼마전 서점에서 더 읽기
여기서 오랜만에 다시 시작~?
그러고보니 본점 때문에 이 공간을 깜빡 잊고 있었다..ㅋㅋ환영 받지 못하고 있는 우분투 카테고리는 여기에 쓰도록 할까..ㅋㅋㅋ아무튼 시범적으로 시작~~
난 새로 깔래
정말..엉켜버린 머리속을 저렇게라도 정리하고 싶다.
아마데우스
요즘들어 가장 우울한 이유도 그거 때문이었죠.난 안되는 걸까.어쩌면 전 남들과 달리 단기 합격의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헛된 희망(?)이 있었거든요.ㅋㅋ근데 역시 그건 안되는 일인가 봅니다.아마데우스를 보며, 천재 모차르트와 그를 시기하는 살리에리를 보며 그런 걸 느꼈다고 할까요.옆에서 공부하고 계시는 분들을 보면 어쩜 그렇게 잘들하시는지..오스트리아의 궁정 음악가 살리에리. 이 인물이 주인공이더라구요~ 더 읽기
또 공감먹다.
이오공감 두번째 등극(?)ㅡ_ㅜ왜 두번째인지 하겠지만;; 저번에 쓰던 블로그에서도 한번 탔었기 때문이다.어떠한 이벤트도 당첨되지 않는 나인데 이번이 벌써 두번째 이오공감이라니~ㅡ_ㅜ웬지 이글루스로 와서 경품도 많이 타고 하는 것 같다. 운수가 바뀌는 것일까~물론 이오공감은 운이랑 상관없겠지만;;하여튼 기분 좋다~.+ 주 이오공감에도..!
친절도 경우에 따라서 베풀어야 한다
프랑스의 어느 빵집에서 일하고 있던 여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꽤 오랫동안 일했기 때문에 이 가게에 들르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을 익히고 있었다. 이 여자는 굉장히 마음씨가 좋은 여자여서 주인의 눈치를 보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몰래 맛있는 빵을 아주 싼 값에 팔기도 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처음 보는 깔끔하게 생긴 청년 하나가 들어왔다. 더 읽기
글을 쓴다는 것.
나는 글을 못 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초등학교, 중학교때 논술대회에서 단 한번도 입상한적 없고, 백일장에서도 단 한번도 입상한적 없었다. 심지어 대학 논술시험에도 무참히 떨어지면서 나는 글을 못쓴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중학교때의 논술 대회에서 나는 정말 열심히 썼다. ‘논술’이라는 것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기에 나는 나의 의견을 주장하면서 학교에서 더 읽기
학교에 오다.
와서 공인회계사에 대한 자료를 검토. 보고 드는 생각은 역시 “어렵다, 막막하다””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 하려는 학생들은 두가지 분류가 있다. 한가지 분류는 공인회계사에 대해서 열정을 품고 그 직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과, 경영 경제 전공의 학생들로서 직업으로 종사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으나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기 위해하는 학생들이 있다.”난 두번째 분류의 사람이다. 사실 공인회계사가 적성에 더 읽기
오랜만에 차를 몰았지만
역시 애마 스카이라인 GTR-32로 기세를 잡았지만, 역시 숙적이라 할 수 있는 FD, 그것도 RX-7 Spirit R에게 참패를 당했다. 아카기 도로, 이로하자카에서 두번 다.(스카이라인이 그모양인데, 란에보3로는ㅡ_ㅡ;;)팀 Grand Touring Autos의 참모이자 정비사로서 컴퓨터를 통해 차의 튜닝과 최적의 주행 라인, 타이어의 그립등을 연구했으나 만화가 아니고 또 장비가 낙후했기 때문에 역시 실제 주행 경험을 더 읽기
휴 학
休(쉬다 휴) 學(배우다 학)배움을 쉬다. 진짜? 글쎄. 이제부터 난 정해진 항로를 따라가던 작은 범선이 아니라, 모험을 하는 위험한 범선이 되었다.모험의 중간에 뭐가 있는지 난 몰라요. 모험의 끝에 뭐가 있는지 잘 몰라요.그치만 지금 제가 보기에 가장 옳은 길 같아요.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옆에 있죠..? 지금 제 옆에 있나요? 질타는 말아주세요.. 따뜻한 격려의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