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데스크탑 환경 비교

X윈도란 Unix, Linux 에서 GUI 환경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전 별로 지식이 없어서 그냥 종류랑 특징만 짧게 언급하고 스크린 샷 위주로 진행합니다-_-/참고로 순서는 그냥 랜덤입니다-_-;;(순서에 민감하신 분들도 계셔서)1. KDE X환경중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뛰어난 데스크톱 환경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DE입니다. 확실히 KDE는 이제 맥이나 윈도우즈와 어깨를 나란히 해도 될 정도로 향상되었습니다.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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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의 오픈오피스를 제대로 써보자!(2) – 클립아트와 템플릿 편

물론 우분투에 있는 오픈오피스 클립아트는 openclipart-openoffice.org 라는 패키지로 추가 설치가 가능합니다만, 오픈 라이센스를 가진 클립아트를 싹다 모아놓은 것이라 그런지 용량이 180메가나 됩니다(!) 게다가 분류가 영어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제가 보기엔 불편하고, 또 MS오피스의 그것과는 달리 유용한 클립아트가 보이지 않더군요.. 게다가 프리젠테이션 부분에서 템플릿은 절망적인 부분으로, 오픈오피스의 장점인 “프리젠테이션 마법사”기능이 사실상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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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의 오픈오피스를 제대로 써보자!(1) – 설정 최적화 편

저 개인적으로 우분투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패키지중 가장 좋아하는 패키지를 고르라면 단연 파이어폭스, 오픈오피스, 김프를 꼽을 것입니다. 이 세가지 프로그램은 상용프로그램이 아니지만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상용프로그램보다 더 뛰어난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경우 OS를 설치하면 MS오피스와 포토샵을 가장 먼저 설치합니다. 평소에는 잘 쓰지 않지만 항상 전 언젠가 쓸 경우를 대비해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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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 1.5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일단 맨 처음으로 눈에 띄는건 완벽한 한글화 입니다. 한글화가 되니 정말 좋군요~ 원래도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가진 Virtualbox였지만 이렇게 한글 까지 지원되니 너무 멋집니다. 다시한번 한글화 해주신 분 감사드립니다..ㅋ(가만보니 저 그림 재밌네요~ 무려 8개의 OS가 한그림에 담겨 있네요~ 찾아보세요~~ㅋㅋ)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바로 Seamless 모드입니다.맥을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페러렐즈에는 Coherence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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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ox Seamless Mode

맥에는 페러렐즈란 프로그램이 윈도우즈의 가상머신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그런데 페러렐즈에는 재미난 기능이 있는데 가상머신의 윈도 창을 마치 맥의 프로그램처럼 꺼내와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바로 그것이다.VMWare Fusion(역시 MAC용)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이 이유하나 때문에 맥이 끌렸을 정도로 쓰고 싶었던 기능이었다. 이젠 우분투에서도 그 기능을 쓸 수 있다!바로 Virtualbox 1.5의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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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커뮤니티의 동향을 보면

어딜 가도 소수는 뭔가 있어 보이는 걸까.리눅스나 맥이나 소수 사용자이기 때문에 윈도 사용자에 비해서 뭔가 있어보인다.(뭔가 있어 보이기만 한다)재밌는건 리눅스 커뮤니티와 맥 커뮤니티에서는 또 다르다는 것.맥 커뮤니티는 워낙 맥에 대한 충성도가 좀 심할 정도로 강하기 때문에 별로 그런 경향은 없어보이는데..리눅스 커뮤니티는 워낙 데스크탑 환경별, 배포판 별로 워낙 다양한 사용자들이 분포해있기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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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PC는 우분투?-_-;

가 깔릴까? 아시아눅스가 가장 유력해 보이는데-_-;;여러군데 관련글을 검색해보는데(우분투 쓰는 이후로 검색이 취미가 되었다)우체국이 PC를 우분투로 바꾼다고 하는 글에 대해서”윈도우즈보다 더 편한 인터페이스가 어디에 있을까? 과연 사용자들이 X-Windows의 인터페이스에 적응 할 수 있을까?”하는 글을 봤는데..글쓴이도 리눅스 경험이 상당히 많아 보였다. 데비안 부터 레드햇 수세 우분투를 설치했다니 뭐-_-;근데 난 리눅스 경험 처음인데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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