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기념 바탕화면! & 최근 우분투의 상태-_-;

바탕화면은 이른바 Christmas Volcano라고 합니다.근데 그림 계속 블로그에 올려도 되나-_-a;; 아티스트 분께 문의 넣어봐야 겠네요.. 최근 우분투가 점점 무거워지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아무리 최신버전이라 해도 부팅 직후 200메가를 잡아먹는 상콤한 리소스(거의 윈도네요-_-) 게다가 Tracker까지 끈 상태였다는 것은 저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었습니다.얼마전에 설치한 nabi가 22메가 정도를 먹더군요. 일단은 나비를 안쓰고 SCIM으로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우분투에서 LCD 끄기

요즘 노트북엔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 노트북엔 LCD Off 버튼이 따로 없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적으로 꺼줘야 한다.LCD를 끄는 건 배터리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노트북 배터리 소모의 대부분은 LCD가 잡아먹는다(정확히는 LCD의 Backlight가).아래 명령으로 꺼줄 수 있다.xset dpms force off끈 다음엔 아무 입력이나 해주면 원래대로 돌아온다.우분투 7.10이라면 이러한 시스템 제어 목록은 compiz를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저도 SCIM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잠깐 나비를 쓰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나비가 좀 더 우리말에 좋다고 할까요? 큰 입력 방식은 SCIM과 별 차이는 없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한자창이 큼지막하게 좀 더 보기 좋게 나오는게 마음에 들었고 또 우분투에서 고질적인 입력기 버그(노틸러스에서 키입력 안되는거 해결하면 오픈오피스가 말썽이고, 오픈오피스를 해결하면 노틸러스에서 키입력이 안되고)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러나 Wine에서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Virtualbox에서 게임이?

옛날에 어디선가 Virtualbox는 2D 가속조차 지원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었다.그러나 VMWare는 2D게임 정도는 가능하며 현재 Direct X 8 까지의 3D가속도 가능하다.(실제로 우분투 저장소에 있는 VMWare로 라그나로크를 하시던 분 도 봤었다.)그러나 VMWare는 너무 무겁고, 또 체감속도가 느린데다가 삭제하면 우분투내 설치 프로그램으로는 깔끔하게 삭제가 되지 않는 기현상(?) 때문에 안쓰고 있었다.그런데 오늘 NLUG 돌아다니다가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MPlayer Season 2

제 블로그에서 mplayer라 하면 리눅스 유닉스 맥OSX에서 많이 쓰이는 그것!을 연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번엔 아이리버에서 나온 미키마우스 mp3 플레이어입니다.ㅋ 위에가 mplayer, 아래가 아이팟 셔플입니다.개인적으로 mp3는 기능에만 충실하면 되고 인터페이스는 무조건 쉬우면 장떙이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이 두가지 제품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지금 제 mp3도 셔플 은색입니다.국내시장에서는 셔플이 mplayer에게 밀린듯 합니다. 제 주변을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

우체국의 리눅스 PC 사용기

얼마전부터 대부분의 우체국에 리눅스 PC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고객용으로 만들어 놓은 PC로, PC가 두대이상 설치된 곳이라면 한대는 리눅스, 한대는 윈도우즈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리눅스 PC에는 “공개 소프트웨어 진흥을 위해 설치한 리눅스 PC입니다” 라는 말이 써있습니다.얼마전부터 써봐야지 했었는데 우체국에서 약간 시간이 남아서 써볼 기회가 생겼습니다.윈도 PC는 켜있었는데 리눅스 PC는 아예 전원이 내려져(…) 있더군요.이 더 읽기

바탕화면 공개

흠..시노삐님의 글을 봐버린 지금 저도 공개해버려야 했습니다OTL아니 그보다 저는 평소에도 블로그에 바탕화면을 자주 올리는군요=_=;; 이글을 보는 여러분도! 블로그에 바탕화면을 찍어서 올려주셔야 합니다. 바탕화면을 찍으시고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됩니다.http://kaicnet.net/trackback/110이곳으로요~ 요즘 블로그에 막 퍼지고 있는 트랙백 놀이입니다.-_-ㅋ제 바탕화면은.. 예-_-보시다시피 아무것도 없이 시꺼멓습니다.ㅋ 바탕화면은 “Little Motivation”이란 제목의 글씨 그림이군요.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