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는 페러렐즈란 프로그램이 윈도우즈의 가상머신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그런데 페러렐즈에는 재미난 기능이 있는데 가상머신의 윈도 창을 마치 맥의 프로그램처럼 꺼내와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바로 그것이다.VMWare Fusion(역시 MAC용)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이 이유하나 때문에 맥이 끌렸을 정도로 쓰고 싶었던 기능이었다. 이젠 우분투에서도 그 기능을 쓸 수 있다!바로 Virtualbox 1.5의 Seamless 기능이 바로 그것이다!
워낙 바탕화면이 좁아서-_-; 여러가지 창을 띄울 수 없어서 이정도만 띄워 보았다. 윈도우 테마가 씌워져 있는 부분은 윈도우즈 부분이다. 우분투의 파이어폭스와 윈도의 IE, Nate On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
물론 윈도우의 창들은 compiz의 창관리 기능을 적용받지 않는다..그래도 이정도가 어딘가..!좀 더 제대로된 스크린샷을 몇개 찍어봐야겠다~
워낙 바탕화면이 좁아서-_-; 여러가지 창을 띄울 수 없어서 이정도만 띄워 보았다. 윈도우 테마가 씌워져 있는 부분은 윈도우즈 부분이다. 우분투의 파이어폭스와 윈도의 IE, Nate On이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
물론 윈도우의 창들은 compiz의 창관리 기능을 적용받지 않는다..그래도 이정도가 어딘가..!좀 더 제대로된 스크린샷을 몇개 찍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