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 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바닥으로 추락해버린 것이죠. -_- 원래도 아이패드만 쌩으로 잘 들고 다니는 편이긴 했지만 별 일은 없었는데 이번엔 한순간의 실수로 149만원짜리 아이패드 프로가 그대로 바닥으로 꽂혔습니다. 원래 기계를 험하게 쓰는 편이 아닌데 이번 M4 아이패드 프로는 유독 험한 꼴을 많이 당했습니다. 액정에 언제 생겼는지도 모르는 더 읽기
Daylife
속초 여행 그 뒤,
속초 여행 마무리 후 아직 할 이야기가 남아서 쓰는 이야기.(사진은 울산 바위 케이크이고 본문 내용과 관계 없다)
속초 여행 마지막
3박 4일의 짧았던 속초 여행 마무리.
속초 여행 (3)
오늘 여행의 컨셉은 <놀아라, 먹어라, 마셔라>
속초 여행 (2)
요즘은 어디든 지역 여행을 가면 카페랑 서점을 꼭 방문하게 되는 것 같다. 서울에서 보기 힘든 개성적인 카페랑 서점이 많아졌기 때문인 것 같다.
13년 만에 온 속초
오랜만에(?) 여행 포스팅. 이번엔 속초 편
오늘은 쉬어갑니다
데일리 포스팅도 결국 소재가 떨어지는 날이 오기 마련이군요(…) 소재거리를 재충전해서 내일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최신 기술이 독이 되기 시작할 때
우리를 편하게 해주는 기술들이 우리를 더 불편하게 만드는 순간들
다크모드와 눈 피로에 대한 생각
잠시 다크 사이드에서 라이트 사이드로 전향했습니다.
이케아 LADDA 배터리의 함정(feat. 에네루프)
이번에 이케아 LADDA 충전지가 수명이 다해서 한움큼(!) 버리면서 새로운 충전지를 사기 위해 에네루프와 LADDA 를 비교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