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느 카테고리에 올려야할지.. 일단 일상으로 분류해놓습니다.(그런데 제 카테고리가 심하게 애매하군요. 조만간 대대적으로 정리좀 해야겠네요..)오늘은 Impress로 PT를 한 첫 발표였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어떤 수업에서도 한적이 있었지만.. 그건 그야말로 대강.. 그냥 5분도 안되는 발표에 슬라이드만 걸어놓을 정도뿐이었고.. 진짜 Impress로 PT를 만들어서 발표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일단 Impress에는 아시다시피 기본 디자인이 몇개밖에 없습니다. 스타오피스에는 더 읽기
Daylife
오픈오피스와 함께하는 대학생활
제목은 거창하지만 그냥 제 일상 얘기입니다-_-;(낚시?)요 근래 제 랩탑에는 우분투만 설치되어있습니다.(가상머신 윈도우는 그냥 호환성을 해결하기위한 어플..) 멀티부팅도 좋지만 하드가 멀티부팅을 할 공간은 없기에-_- 그냥 우분투만 설치되어있습니다. 우분투는 비교적 슬림해서 OS랑 어플 다 합쳐서 3기가 전후로 잡아먹는군요.(8.04 기준으로 초기설치시 2.4기가 먹더군요~)그렇기 때문에 오피스 스위트도 당연히 오픈오피스를 씁니다. 그런데 이번에 복학하면서 제일 더 읽기
윈도 vs. 우분투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긴 한데 카테고리가 말해주듯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상적인 내용이니 공격하지는 말아주세요-_-요 며칠동안 윈도로 돌아갈까 하는 고민을 정말 심각하게 했습니다. 게다가 요 며칠전 여자친구님 노트북을 봤는데.. 윈도 비스타가 보여주는 그 세련됨이란.. 저를 충분히 매료시켰습니다. 재미나고 화려한 compiz와는 또 다르게 비스타의 Aero는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더군요.또 요 며칠간 네이트온 파일 전송이 더 읽기
Wibrain, 리눅스 UMPC B1L 출시
40만원대의 저렴한 UMPC B1L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비교적 UMPC에서는 고해상도인 1024*600 을 채택하였고 사양도 비교적 나쁘지 않은 사양을 지니고 있습니다.40만원대.. 이 정도면 4기가짜리 EEE PC보다 나은 선택일지도 모르겠습니다.(키보드가 없다는 면이 좀 걸리긴 하네요-_-)무엇보다 이 제품의 의미는 국내에서 처음 출시되는 우분투 PC라는 점일겁니다. 놀랍게도 3D도 지원하여 compiz도 무리없이 쓸 수 있도록 개발중이라고 더 읽기
우분투 핵심 개발자에게 듣는 설치가이드 ZD net 출처
기고가 자키 그린리스는 우분투(Ubuntu) 리눅스를 설치하는데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개발자 중 한 사람과 이야기해 보기로 했다. 최근 우분투 리눅스를 살펴보기로 마음을 먹은 나는 디폴트로 세팅된 패키지와 구성으로 설치하는 과정 중에 나타나는 몇 가지문제점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우분투 리눅스의 대표에게 구성 및 디폴트 패키지와 관련된 더 읽기
주변인에게 피해를 주는 우분투
-_-최근 우분투가 쉽다는 말에 대해서 계속 회의가 든다. 만약 우분투가 정말로 쉽다면 커뮤니티에 날마다 수없이 올라오는 그 질문글들은 다 무어란 말인가?물론 대부분의 질문글은 일반적인 사용용도에서 벗어난 베릴 설치 같은 부분도 있지만 mp3가 안나와요 하는 일상적인 질문도 올라오고 있다.난 지금까지 커뮤니티에 질문글 하나 안쓰고 여기까지 혼자 돌파해왔다(라고 하기엔 구글 사마와 수많은 더 읽기
리눅스 데스크탑을 쓴다는 것
1. 당신이 영어권 사용자이어야 한다.2. 당신이 그다지 최신 기술의 게임을 즐기지 않아야 한다.3. 당신이 방문하는 사이트들이 firefox에서도 잘 동작해야 한다.4. 당신은 오피스의 기본적인 기능만을 주로 사용한다.KLDP에서 “리눅스 데스크탑도 좋은 선택이다”라는 글의 4가지 조건이다.나? 나로 말하자면1번 -_-난 앵글로 색슨족이 아니다2번 확실히 게임은 잘 안하지만 하프라이프2정도가 신기술이라면 뭐 리눅스에서도 가끔은 한다.3번 워피는 더 읽기
너
항상 표정이 없어.”어? 그래?””어. 정말.””왜~ 난 이래뵈도 많이 웃고 다닌다구.””사람을 마주 하고 있는 넌 웃고 있지만, 그와 헤어진 후 1분후의 넌 다시 무표정으로 돌아가.웃고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그렇지 않을때가 많아.귀찮은 일을 피하기 위해서. 귀찮은 사람과 얽히고 싶지 않아서.””…””그럴때 네 표정은 한가지야. 난감한듯, 웃다가 찡그리다가 다시 미소도 아니고 그냥 그런 웃음을 더 읽기
난 새로 깔래
정말..엉켜버린 머리속을 저렇게라도 정리하고 싶다.
아마데우스
요즘들어 가장 우울한 이유도 그거 때문이었죠.난 안되는 걸까.어쩌면 전 남들과 달리 단기 합격의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헛된 희망(?)이 있었거든요.ㅋㅋ근데 역시 그건 안되는 일인가 봅니다.아마데우스를 보며, 천재 모차르트와 그를 시기하는 살리에리를 보며 그런 걸 느꼈다고 할까요.옆에서 공부하고 계시는 분들을 보면 어쩜 그렇게 잘들하시는지..오스트리아의 궁정 음악가 살리에리. 이 인물이 주인공이더라구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