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랩탑 램 업글을 하였다.거금 70,000원을 들여서-_-;이 놈의 노트북은 램소켓이 하나밖에 없어서 램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그냥 교체하여야 한다. 그래서 기존의 512를 보상하여 71,000원에 구입하였다.(원래는 89,000원)거금이긴 해도 옛날엔 1기가램이 25만원 하던 것인지라 낼름 업그레이드 해버렸다.요즘 계속 가상머신을 쓰면서 램의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램이 업글 되니 256램을 줘도 쌩쌩 더 읽기
Apple
일공이 램업
인터넷 뱅킹과 Virtualbox
오늘 우리 은행을 Virtualbox로 접속하니 안되더군요-_-;그래서 화상키보드를 쓰라는 방법대로 해봤더니 키를 딱 하나만 잘못 눌러도 역시 안나옵니다.물론 불편함도 진짜 키보드에 비해 불편하고..그래서 키보드 보안 플러그인을 해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민은행 기업은행국민은행과 기업은행은 nprotect 키보드 보안 플러그인을 사용합니다. nprotect 키보드 보안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서는 아래 절차를 따르면 됩니다.1. nprotect를 더 읽기
블로그 주소를 바꿨습니다.
바뀐점..1. 그동안 링크가 비공개로 되어 있었는데, 링크를 공개로 해놨습니다.2. 주소가 opensea.egloos.com 으로 바뀌었습니다.3. 스킨을 좀 더 리눅스 블로그 답게(?) 바꿨습니다-_-;4. 제목도 바뀌었습니다.메뉴 구성은 좀 더 구상중입니다-_-;;주소를 바꾼 이유는 누군가 보면 안되는 사람이 보는 것 같아서..입니다..기왕 이렇게 된거 이곳은 아싸리 그냥 컴퓨터 관련 블로그로 올인할 생각입니다.메인 블로그 주소도 바뀌었습니다.주소는 보안상 자주 더 읽기
메신저
아래글에 네이트온 메신저 한글 입력 관련 포스팅을 올리면서 생각해봤는데..생각해보니 난 네이트온 메신저를 주력으로 쓰지 않는다.원래 쓰던 메신저는 MSN이었지만 그것마저도 요즘엔 친구 목록이 싹다 사라져버려서 주 메신저라 하기도 뭐하다.-_-어쨌든 오늘도 로그인 한사람이 몇명이나 되나 한번 보고 있었는데..난 참고로 네이트온 메신저 리눅스 버전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멀티 메신저인 Gaim도 참 좋아한다. MSN이랑 네이트온이랑 더 읽기
리눅스용 네이트온 메신저에서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을때
어이 없겠지만.. 설치후 한글 입력이 안되고 있었다.지금까지 이런 문제를 언급한 포스팅은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당황하고 있었다.그러고보니 지금까지 내가 사용하고 있는 KDE어플들은 한글입력이 필요없었다.-_-;; 혹시 그놈과 KDE가 한글 입력을 공유하지 않는 건 아닐까? 그 해결책은 꽤 간단한 곳에 있었다.scim-qtimm 패키지를 설치하면 바로 해결된다.sudo apt-get install scim-qtimm그나저나 설치후 해질때까지 모르고 있었다니.. 정말 더 읽기
3가지 OS에서의 네이트온 메신저
리눅스/맥용 네이트온이 출시된 기념으로 세가지 네이트온의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맥용 네이트온 리눅스용과 윈도우용 네이트온세가지 네이트온 메신저가 같은 듯 하면서도 뭔가 조금씩 디자인이 다르네요~ 각자 다른 개발 환경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음…음….솔직히 맥이 이쁘네-_-; 리눅스용은 KDE냄새가 많지 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윈도 비스타..안습..
찾아보니.. 비스타가 무려 13년전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다고 합니다..별 심각한 바이러스는 아니긴 해도.. 최신 운영체제가 13년전 바이러스에게 공격을 당했다는건..아..MS..이래주면 안되는데..ㅠㅠ XP같이 만들수는 없는 거니…?
-_-이런이런
요즘 연속으로 올린 답글이 전부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가령 X가 아예 안떠버린다든지..하는-_-;답변보다 정말 필요한건 몸으로 부딪혀서 깨닫는 교훈인걸까.. 나도 X가 안떠서 재설치한적이 5번이긴 하지만..어쨌든 내 실력에 비해 너무 섣부른 답변은 오히려 불편을 가져 온다는걸 깨달았음..X를 편집할땐..1. 꼭 xorg는 백업해두기2. sudo dpkg-reconfigure xserver-xorg이건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할것. 단순히 해상도만 바꿔주는게 아니라 더 읽기
이오공감을 보니
비툴 바이러스와 불법 소프트웨어에 관한 어이없는 기사 가 올라와 있네요.비툴 바이러스란 홈페이지의 html 문서의 헤더 부분에 임의의 코드를 추가 시켜서 사용자의 컴퓨터에 임의의 바이러스나 악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또 한가지 이야기는 중소기업에서 불법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가 4,500만원(그 회사 자본금이라는데..응? 상법상 주식회사의 최저 자본은 5,000만원인데?; 주식회사가 아닌걸까요? 법무법인도 아니고 합명회사나 합자회사는 아닐테고.. 전국에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