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4년 10월 4일2023년 6월 26일 글쓴이 떠돌이 이 게임은 해본 결과 힐링 게임이 아니라 음악과 동화 풍의 그림으로 위장한 발암 게임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판 한판 남기고 계속 죽는 중. 근데 더 충격적인건 이 발암 게임에 “Hard” 난이도가 있다는 것, 이 글 공유하기: Bluesky에 공유하려면 클릭 (새 창에서 열림) Bluesky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클릭하여 Mastodon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Mastodon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