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다멍 작성일자 2025년 1월 25일2025년 1월 25일 글쓴이 떠돌이 오늘은 하루종일 바다를 보며 먹고 자고 마시고.. 아침의 바다를 보고 노을 지는 바다도 보고 밤 바다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