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017년에서 2018년은 디바이스 사용에 있어서 간섭 때문에 끊임없이 고민했던 시기였습니다. 몇년 간은 간섭없이 용도에 따라 쓸 수 있는 꽤 안정적인 라인업을 구축해두고 쓰고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디바이스 라인업은 (태블릿보다 큰) PC > (스마트폰보다 크지만 PC 보다는 작고 가벼운) 태블릿 > 스마트폰의 삼위일체입니다. 아 요즘은 스마트워치도 추가되었죠. 이 더 읽기
indie tech blog.
개인적으로 2017년에서 2018년은 디바이스 사용에 있어서 간섭 때문에 끊임없이 고민했던 시기였습니다. 몇년 간은 간섭없이 용도에 따라 쓸 수 있는 꽤 안정적인 라인업을 구축해두고 쓰고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디바이스 라인업은 (태블릿보다 큰) PC > (스마트폰보다 크지만 PC 보다는 작고 가벼운) 태블릿 > 스마트폰의 삼위일체입니다. 아 요즘은 스마트워치도 추가되었죠. 이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