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출시 10년, 노트북의 ‘미래’에서 ‘현재’까지

2008년 1월에 진행된 맥월드의 키노트에서 스티브 잡스는 미국 사무실에서 흔히 사용하는 봉투를 하나 들었습니다. 그 봉투 안에는 믿기지 않게도 노트북이 들어있었습니다. 무려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말이죠. 1.3kg라는 가벼운 무게와 상당히 얇은 두께로 발표된 이 노트북은 “맥북 에어”라는 수식어를 달고 발표되었습니다. 2018년 1월은 맥북에어가 발표된지 정확히 10년이 되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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