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돌 맞은 아이패드, ‘장미빛 미래’ 펼쳐질까? 봉성창 기자, cnet.co.kr 지난 2010년 4월3일, 애플 창업자 故 스티브 잡스가 ‘마법과도 같은 진정 혁신적인 장치”라며 아이패드를 처음 내놨을때 그 누구도 지금처럼 성장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 아이폰은 등장 직후부터 ‘혁신’의 아이콘으로 부상하며 즉시 히트했지만, 아이패드는 소위 ‘와일드카드(예측불능의 패)’ 였기 때문. 당시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패드의 첫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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