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돌 맞은 아이패드, ‘장미빛 미래’ 펼쳐질까?
봉성창 기자, cnet.co.kr

지난 2010년 4월3일, 애플 창업자 故 스티브 잡스가 ‘마법과도 같은 진정 혁신적인 장치”라며 아이패드를 처음 내놨을때 그 누구도 지금처럼 성장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

아이폰은 등장 직후부터 ‘혁신’의 아이콘으로 부상하며 즉시 히트했지만, 아이패드는 소위 ‘와일드카드(예측불능의 패)’ 였기 때문.

당시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패드의 첫 해 판매량이 110만대에서 700만대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망했을 정도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패드…

아이패드 5주년 기사. 근데 기사 마지막에 “스마트폰의 평균 교체시기는 2년 18개월, 태블릿은 3년반"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2년 18개월 = 3년 6개월 = 3년반 아닌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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