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사용한지 벌써 한달 정도가 지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구입할 당시만 해도 맥북에어와 아이폰간에서 용도 간섭이 일어나면 어쩌나 많이 우려했는데 역시 우려했던대로 용도 간섭이 심하게 일어나 아직도 적응하고 있습니다. 태블릿 PC를 쓰는게 이번은 처음이 아니지만, 아이패드와 같은 형태의 태블릿 PC를 쓰는 것은 처음입니다. 아이패드를 노트북 같은 PC라고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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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사용한지 벌써 한달 정도가 지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구입할 당시만 해도 맥북에어와 아이폰간에서 용도 간섭이 일어나면 어쩌나 많이 우려했는데 역시 우려했던대로 용도 간섭이 심하게 일어나 아직도 적응하고 있습니다. 태블릿 PC를 쓰는게 이번은 처음이 아니지만, 아이패드와 같은 형태의 태블릿 PC를 쓰는 것은 처음입니다. 아이패드를 노트북 같은 PC라고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