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랫동안 찾았던 아이폰 예전 기본 바탕. 정확히 뭐라고 부르는지 몰라서 못찾고 있다가 결국 예전 레티나 버전을 찾아서 적용 완료. 원래도 흐릿한 그림이라 해상도가 잘 안맞아도 티가 안난다.
우분투에서 지원되는 (제가 구입한) Linux 스팀 게임들.. 이제 리눅스에서 게임 못한다는 것도 옛말이 되어버렸네요.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인디 게임이나 밸브 게임 위주이긴 하지만 점차 대형 타이틀도 늘어나겠지요.
우분투 12.04 GNOME-Classic 환경으로 쓰기
그동안 포스팅하지는 않고 있었지만 저는 우분투에서 Unity 환경을 버린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우분투를 지지하는 의미와 Compiz 환경과의 유기적인 통합 때문에 쓰고 있었지만 아직 Unity2가 적용되지 않은 우분투 12.04에서는 여전히 많이 불편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GNOME3을 쓰기도 영… 적응이 안되고 이쁘지도 않고 출렁거리는 창도 없어서 GNOME-Classic 환경을 최종적으로 쓰기로 하였습니다. GNOME-Classic은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