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다운을 사용하여 포스팅을 해보고 있습니다. 보통 회사에서는 위키 문법을 자주 사용하는데 위키 문법보다 기능은 별로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편리한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자주 반복 되는 링크를 걸 때 편리하네요 ㅋㅋ 그냥 링크를 지정해놓고 아래에 주석처럼 링크를 ID 별로 쭉 써주기만 하면 되니.. HTML보다 글을 쓰는데 최적화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HTML 더 읽기
우분투용 스팀 사용기
우분투 12.04에서 스팀을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우분투를 그렇게 자주 만지지 못하는 환경이라 그냥 잠깐잠깐 실행해본게 다이긴 합니다만.. 일단 리눅스용 스팀은 참 잘만들어진 리눅스용 프로그램입니다. 크롬이 생각날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것 같은데요.. 일단 S모 기업의 리눅스용 N모 메신저 같지 않고 대부분의 스팀 기능이 구현되어있습니다.(빅픽쳐 모드 등) 이전 베타 버전에는 스팀 라이브러리의 경로를 더 읽기
아래 핸드폰만 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포스팅에 이어지는 그림. 스마트폰이 대중화 됨에 따라 저런 모습들이 보기 싫은 것은 어디든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유독 노키아 사용자들만이 옆사람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5800과 710을 사용했던 노키아 사용자로서 저 사진은 어느정도 진실이라는데 슬픔을 느끼지 아니할 수가 없다 ㅠㅠ
시는 잘 모르지만 이걸 시라고 할 수 있긴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