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시장에 자신을 내놓은 후에 면접 제의를 받아서 갔던 회사들은 대부분 전에 다니던 회사와 비슷하거나 아니면 거기보다 조금은 나은(?) 그런 곳들이었습니다. 어차피 전회사의 사장님 말씀대로 저는 대기업 갈 운명은 아니었던 것이죠.=_= 워낙 기획이라는 분야가 넓디 넓어서 IT 회사들이긴 하지만 거의 분야는 가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면접을 본 회사는 SW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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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시장에 자신을 내놓은 후에 면접 제의를 받아서 갔던 회사들은 대부분 전에 다니던 회사와 비슷하거나 아니면 거기보다 조금은 나은(?) 그런 곳들이었습니다. 어차피 전회사의 사장님 말씀대로 저는 대기업 갈 운명은 아니었던 것이죠.=_= 워낙 기획이라는 분야가 넓디 넓어서 IT 회사들이긴 하지만 거의 분야는 가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면접을 본 회사는 SW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