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IT 회사 취직 이야기(4)

인력 시장에 자신을 내놓은 후에 면접 제의를 받아서 갔던 회사들은 대부분 전에 다니던 회사와 비슷하거나 아니면 거기보다 조금은 나은(?) 그런 곳들이었습니다. 어차피 전회사의 사장님 말씀대로 저는 대기업 갈 운명은 아니었던 것이죠.=_= 워낙 기획이라는 분야가 넓디 넓어서 IT 회사들이긴 하지만 거의 분야는 가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면접을 본 회사는 SW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