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수없이 많은 오보와 억측들이 줄을 이을 것 같아서 다시 블로그에서 노키아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_= (조만간 이 블로그의 본업으로 돌아가겠습니다.)일단 먼저 말하자면, 전 심비안 팬보이가 아닙니다. 미고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에서 노키아 팬보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심비안에 대해서는 사실 그렇게까지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못생긴 UI와 허접한 브라우저, 그리고 항상 더 읽기
indie tech blog.
또 다시 수없이 많은 오보와 억측들이 줄을 이을 것 같아서 다시 블로그에서 노키아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_= (조만간 이 블로그의 본업으로 돌아가겠습니다.)일단 먼저 말하자면, 전 심비안 팬보이가 아닙니다. 미고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에서 노키아 팬보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심비안에 대해서는 사실 그렇게까지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못생긴 UI와 허접한 브라우저, 그리고 항상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