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0.04는 출시되기전 한가지 문제로 인해 뜨거운 감자로 우분투 데스크탑 메일링을 연일 달구어 왔습니다.(이 문제로 인해 가려진 다른 문제들도 훨씬 많은데… 정식 버전 전까지 수정이 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바로 맥OSX를 닮은 창 버튼의 위치 문제이죠. 버튼의 위치 뿐 아니라 버튼의 순서부터 레이아웃까지 연일 논쟁과 토론이 끊이지를 않았습니다.(메일링을 지켜보면서 느낀 점은 그네들도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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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0.04는 출시되기전 한가지 문제로 인해 뜨거운 감자로 우분투 데스크탑 메일링을 연일 달구어 왔습니다.(이 문제로 인해 가려진 다른 문제들도 훨씬 많은데… 정식 버전 전까지 수정이 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바로 맥OSX를 닮은 창 버튼의 위치 문제이죠. 버튼의 위치 뿐 아니라 버튼의 순서부터 레이아웃까지 연일 논쟁과 토론이 끊이지를 않았습니다.(메일링을 지켜보면서 느낀 점은 그네들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