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미흡한 저이지만

초고수님들의 발 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이지만, 어찌어찌 기회와 타이밍이 기막히게 잘 맞아서 이번에 책을 한권 쓰게 되었습니다. =_=이른바 ‘우분투 초보를 위한 우분투 입문서(제목이 아닙니다)’랄까요=_=;; 사실 저도 초보 레벨에서 그렇게 많이 벗어나지는 않지만-_-; 매우 쟁쟁하신 분들을 두고 제가 쓰게된건 기회와 타이밍이 그만큼 잘 맞았던 것이라 생각합니다.사실 2월초부터 얘기가 있었고, 본격적으로 4월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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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우절입니다.

저도 제 블로그에 나름 만우절 장난을 쳐봤는데 재미도 없고..-_-; 그렇네요ㅋㅋ구글뿐 아니라 다른 사용자 커뮤니티도 만우절 장난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예 홈페이지를 바꿔버린(?) KMUG(한국 맥 사용자 모임) 한국 우분투 사용자 모임의 로고 장난ㅋㅋㅋ 옛날 하이텔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파란의 시작화면ㅋㅋ(뉴스도 멋진데, 다만 재밌다기보다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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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iz 번역 완료 + 수정 작업 중

compiz 번역 결과물을 한글로 보게되니 어색한 부분들이 막 보이고 있네요-_-;; 군데군데 영어로 되어있는 부분들은 번역이 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부 번역이 안된 부분 뿐이었습니다.(바보냐-_-;) 특히 OBS(투명, 밝기, 채도 플러그인)의 경우 전 버전부터 영어로 되어있었는데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_-; 이런 부분들을 전부 찾아내어 제대로 수정했습니다. 현재 compiz 번역 상태는 compiz 0.8.2에 가장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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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니컬, 탈MS 위해 IBM과 협력

IBM, “MS 프리” 가상 리눅스 데스크톱 발표 IBM이 점점 MS 타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새로운 가상 리눅스 데스크톱이 어떤 솔루션인지는 모르겠지만, 탈MS를 위해 캐노니컬과 힘을 합치는 등의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IBM과 같은 대기업이 앞으로도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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