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미흡한 저이지만

초고수님들의 발 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이지만, 어찌어찌 기회와 타이밍이 기막히게 잘 맞아서 이번에 책을 한권 쓰게 되었습니다. =_=이른바 ‘우분투 초보를 위한 우분투 입문서(제목이 아닙니다)’랄까요=_=;; 사실 저도 초보 레벨에서 그렇게 많이 벗어나지는 않지만-_-; 매우 쟁쟁하신 분들을 두고 제가 쓰게된건 기회와 타이밍이 그만큼 잘 맞았던 것이라 생각합니다.사실 2월초부터 얘기가 있었고, 본격적으로 4월 더 읽기

Ubuntu에 게시되었습니다